경상북도는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하는 대형 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초대형 헬기를 울진에 들여왔습니다.
이번에 취항한 헬기의 담수량은 8천 리터로 한 번에 진화할 수 있는 면적이 2천4백 ㎡에 달해 산불 초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앞서 지난 3월 울진에서는 산불이 열흘 동안 지속해 산림 만 4천140㏊가 불에 타는 피해를 봤습니다.
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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